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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공간의 이름이 "Apple Park" 명명되었고, 4월 부터 직원들의 이동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아래는 애플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의 전문입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이름 따서 극장명 짓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 2017년 2월 22일 — Apple®은 오늘 175 에이커 규모의 새로운 캠퍼스, Apple Park가 4월부터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1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주하는 과정은 약 6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이며, 건물과 공원의 건설은 올 여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Apple Park는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창의력과 협력의 중심지로 구상한 장소로, 산타 클라라 밸리(Santa Clara Valley..
2017년 01월 25일 현재 우리은행 홈페이지에 접속은 가능하나 로그인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홈페이지 뿐만아니라 스마트폰 앱 역시 접속이 불가능하며, ARS 역시 문한 반복 안내만 할 뿐 연결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것은 30분이 넘도록 접속이 불가능 했지만, 그 어디에도 공지사항을 띄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곧 설명절도 다가오고, 엄청난 금액의 돈을 관리하는 은행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혹시 해킹이라도 당해서 이런게 아닌가 걱정될 뿐입니다. 2017년01월 25일 / 11시 03분 현재 접속이 가능합니다. 현상황에 대한 그 어떤 공지사항도 없습니다. 아래와 같이 안내코드 "CERA0083" 만 띄울뿐 어떤 오류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Mac Pro 는 2013년 발표 이후 지금까지 디자인과 하드웨어 스펙의 변화가 전혀 없었습니다. 사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MacBook Air, MacBook Pro, Mac Mini, iMac 의 경우 디자인은 사골이지만, 매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적당히 하드웨어 스펙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Mac Pro는 하드웨어 스펙 업데이트 없이 4년을 버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제품에 대한 루머는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오히려 단종된다는 루머가 곳곳에서 포스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 수가 없는 것이 2013년 Mac Pro 가 출시되기 전에도 Mac Pro를 단종시키고, iMac 이 그 자리를 매운다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예상하지 못한 디자인과 종전..
Apple Store에서 채용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미 Apple Store 입점은 확정적인 상태라 놀랄 일은 아닙니다. Apple Store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서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중에 완공되어 개장할것으로 추측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제대로 된 Apple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개할 제품들의 1차 출시국에도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많은 부분에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017년 01월 21일 추가 내용 구인/구직전문 사이트인 인크루트에서 애플코리아 공개채용 공고를 하였습니다. 관련내용은 아래 캡쳐에서 확..